(사진=윤도현 미투데이)
윤도현은 1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침에 눈을 뜨니 정이가 있네.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도현의 딸 윤이정 양의 잠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 양은 깊은 잠에 빠져 있다. 토실하고 귀여운 볼살과 곱슬머리가 눈길을 끈다.
윤도현의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윤도현 딸바보네”, “딸이 쿨쿨 자고 있는 모습에 윤도현도 흐뭇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