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16 16: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쌍용건설은 16일 발주처 더파인트리의 자금 유동화를 위해 SPC, 금융기관 등에 대한 19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