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역세권 소형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 할인분양

입력 2012-05-16 12:50

이상혁 기자 danie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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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중량천 조망권, 계약금5% 즉시 입주가능

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대성유니드’ 아파트 잔여세대를 할인 분양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하 1층 ~ 지상 15층과 7층 2개동이며, 전용면적 84㎡ 2개 타입, 65㎡ 1개 타입 등 총 세대수 8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중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2개 노선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중랑천 수변 및 봉화산, 아차산 조망이 가능하며 중랑천변 이화체육공원과 벚꽃이 한창인 중랑천변 가로수 길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웰빙아파트다.

교육환경으로는 석계초등학교, 이문초등학교, 휘경여중, 경희중고, 경희여중고 등의 초중고교와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의 서울명문대학교들이 위치해 있고 석관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계이마트,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이문제일시장,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등의 생활 인프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이문, 휘경뉴타운과 중화뉴타운의 중심에서 미래가치를 높게 볼 수 있는 곳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5%, 분양가가 대폭 할인되며 중도금 60% 대출이자 1년분을 선지원해준다. 발코니 확장비용이 전액무료이며, 풀옵션(빌트인, 가전, 가구)이 무료 제공되며 전세대 중량천 조망이 확보되며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37-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