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 규모를 4억2100만주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IPO 규모를 3억3700만주로 밝혔다.
페이스북은 전일 IPO 공모가를 당초 28~35달러에서 주당 34~38달러로 상향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 규모를 4억2100만주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IPO 규모를 3억3700만주로 밝혔다.
페이스북은 전일 IPO 공모가를 당초 28~35달러에서 주당 34~38달러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