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공식홈페이지 캡처
두 코리안 파이터는 계체에 무사 통과하며 오는 16일 결전만을 남겨뒀다.
정찬성은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맞서게 됐으며, 양동이는 UFC 신예 브래드 타바레스(미국)와 상대하게 됐다.
정찬성은 계체 직후 "컨디션 조절을 잘 해 양동이와 반드시 동반승리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정찬성과 양동이가 동반 출전 하는 'UFC on FUEL TV 3'는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과연 두 코리안 파이터가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