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로 힘들었던 시절 공개
![](https://img.etoday.co.kr/pto_db/2012/05/600/20120515070055_199386_500_750.jpg)
(SBS)
김나윤이 ‘K팝스타’ 출연당시 악플로 힘들었던 당심경을 고백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나윤은 “‘K팝스타’를 하면서 도전을 포기할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나윤은 “‘노래 못한다’, ‘집에나 가라’ 라는 악플을 봤다”며 이야기 도중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나윤은 눈물 고백은 5월 15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나윤 외에도 ‘K팝스타’ 톱3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