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겸임 전망
이효림 대표이사가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인 '홈앤쇼핑'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사임이유는 건강상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 달초 홈앤쇼핑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회사측이 이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1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사임의사를 이 대표는 사임의사를 정식으로 전달하고, 20일 이후 신임대표이사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지난해 2월 홈앤쇼핑 대표이사로 내정된 뒤 개국 3개월만에 매출 1000억원(1170억원)을 돌파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취임 1년만에 이 대표가 사임하는 것과 관련 주주측과의 갈등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후임 홈앤쇼핑 대표이사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겸임할 것이라는 하마평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