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5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의 현재까지 개발비는 500억원 안쪽으로 지출했으며 리니지이터널 역시 개발이 진행돼 봐야 알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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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5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의 현재까지 개발비는 500억원 안쪽으로 지출했으며 리니지이터널 역시 개발이 진행돼 봐야 알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