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초미니 드레스… 완벽한 바디라인+최고의 각선미

입력 2012-05-15 00:56

  •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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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김하늘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하늘은 타이트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 가던 사람들도 뒤돌아보네" "정말 미친 미모"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과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네 남자의 4색 로맨스를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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