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2013년 3월 끝나는 2012 회계연도 순손실이 1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앞서 발표한 예상치의 2014억엔에 비해 손실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2794억엔의 손실을 예상했다.
도쿄전력이 2013년 3월 끝나는 2012 회계연도 순손실이 1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앞서 발표한 예상치의 2014억엔에 비해 손실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2794억엔의 손실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