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경인항 김포터미널 내 다목적 물류센터를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다목적 물류센터는 부지 면적이 축구장 11개 넓이로 인천공항·김포공항과 경인 아라뱃길을 통해 육해공 연계운송이 용이하다.
또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춰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 1시간 내 수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다목적 물류센터는 부지 면적이 축구장 11개 넓이로 인천공항·김포공항과 경인 아라뱃길을 통해 육해공 연계운송이 용이하다.
또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춰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 1시간 내 수배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