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정체 밝힌 '신들의 만찬' 20.4%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2-05-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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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전국 기준 20.4%(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0%보다 1.4%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윤(이상우 분)이 기자회견장에서 가면을 벗고 자신이 세계적인 셰프 해밀이라는 사실을 밝혀 백회장(김보연 분)과 준영(성유리 분)에게 충격을 주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종방을 한 주 남겨둔 '신들의 만찬'은 토,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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