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지도와 교육발전에 헌신한 모범교원 6823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홍조근정훈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학생 보호 등에 노력한 대구 반송초등학교 이선희 교사 등 2명이 받고, 옥조근정훈장은 경기 삼일공업고 김동수 교사 등 3명, 근정포장은 서울 문성유치원 최완영 원장 등 17명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95명, 국무총리 표창은 109명, 장관 표창은 6천595명이 받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지도와 교육발전에 헌신한 모범교원 6823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홍조근정훈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학생 보호 등에 노력한 대구 반송초등학교 이선희 교사 등 2명이 받고, 옥조근정훈장은 경기 삼일공업고 김동수 교사 등 3명, 근정포장은 서울 문성유치원 최완영 원장 등 17명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95명, 국무총리 표창은 109명, 장관 표창은 6천595명이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