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녀' 오초희 "화장하는데만 2시간"

입력 2012-05-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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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녀’ 오초희가 미모의 비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초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손바닥tv ‘싱들들의 수다’에서 첫 고정 MC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그는 “화장하는 데 2시간 걸린다”면서 “눈 코 입 만들어야 하고 이마가 넓어 별명이 문어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는 함께 출연한 곽현화, 낸시랭, 김도이 등에 비해 눈에 띄게 작은 얼굴로 다른 출연자들에게 굴욕을 안겼다.

나란히 서서 얼굴 크기 비교에 나선 곽현화 등은 오초희의 작은 얼굴에 놀라움, 부러움을 표하며 "멘탈붕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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