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지난 1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는 톱4의 결승 무대를 보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이 객석을 가득 매웠다.
이 가운데 지난해 '슈퍼스타k3'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투개월을 비롯해 손예림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개월의 김예림은 훨씬 물오른 미모를 보였으며 도대윤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개월이 이제 객석에서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니 남달라 보이네”, “투개월 앨범 활동 언제하나”, “투개월 근황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보이스코리아' 의 우승은 신승훈 코치팀의 손승연이 차지했다.
![[찐코노미] 격변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속 K배터리의 미래 가치는?](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6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