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목욕가운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시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가기 전. 내일은 동경에 콘서트하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호텔 방 안에서 하얀색 목욕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가운이 살짝 벌어져 더욱 야릇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생겼다" "빨리 컴백하시길" "콘서트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