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습 드러낸 서울시청 신청사

서울시청 신청사 건설 공사 현장의 가림막 역할을 한 아트펜스가 10일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됐다. 오는 24일 아트펜스 철거공사가 완료돼 등록문화재 52호로 지정된 서울시청 본관동이 지난 1926년 준공 당시 모습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11일 오전 서울 신청사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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