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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행위예술가 낸시랭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의 여자 연예인 구원 특집 2탄을 통해 여신 포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낸시랭의 변신을 접한 출연진들은 "정말 새로 태어난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낸시랭은 "이런 스타일은 처음인데 정말 맘에 든다. 진짜 여신이 된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