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악마조교 변신…"카리스마에도 소울이 느껴져"

입력 2012-05-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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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

군복무 중인 가수 휘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조교로 변신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의 휘성'이라는 글과 함께 육군훈련소 조교 모집 포스터 사진이 올라왔다.

포스터에서 휘성은 4명의 다른 조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젊음을 지휘하라'는 문구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눈빛에서도 강렬한 소울이 느겨진다", "남자다운 모습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역으로 입대한 휘성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군복무 중이며 내년 8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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