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진 트위터)
류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 이렇게 일찍 끝나는 날도 있네요. 아직 남아 고생하고 있는 ‘스탠바이’팀, 전진수 감독님, 스태프들,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 파이팅입니다. 보너스로 ‘5월은 가정의 달’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진은 운전석에 앉아 뒷좌석에 오붓하게 앉아 있는 아내를 비롯해 두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 가운데 승무원 출신인 아내의 미모가 돋보인다. 그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또한 누리꾼들의 미소를 이끌어낸다.
류진의 가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진 가족, 처음 보는 듯”, “아내가 너무 아름답다”, “류진 부럽네~”, “아들들이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류진행 역을 맡아 발굴의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