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마케팅 비용이 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 이후부터는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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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마케팅 비용이 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 이후부터는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