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MOU를 통해 위메프는 현재 전국 9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죠샌드위치의 광고 및 홍보채널로 활동한다.
이미 죠샌드위치는 위메프 내 쌍방향 소셜광고매체인 ‘위메프TV’를 통해 5차례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프로모션 별 평균 1000여 명의 참여자가 페이스북 소셜 댓글을 작성해 SNS를 통한 홍보가 이뤄졌다.
또 죠샌드위치는 ‘위메프TV’를 광고매체로 활용하면서 죠샌드위치의 메뉴와 매장 위치, 샌드위치 재료, 신제품 출시 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받을 수 있었다.
위메프는 이번 MOU 체결 및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 까지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이용권과 5000원권·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 박유진 마케팅 실장은 “죠샌드위치가 위메프TV를 통한 프로모션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효과를 체감해 이번 MOU를 채결하게 됐다”며 “위메프가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으로 마케팅 활동에 미흡했던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홍보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