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연예 순위 공작단'은 8일 연예인들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아이돌 가수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과거 5년 동안 SM에 몸을 담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지드래곤은 8세에 SM에 들어가 가수의 꿈을 키우며 연습생으로 생활했지만 결국 YG로 소속사를 옮겨 꿈을 실현한 것.
누리꾼들은 "SM 아까울 듯", "박진영이 아이유 놓친 것과 같네요"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