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트위터)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근처에서 밥먹는 중. 나 혼자 남겨두고 나가버린 우리 매니저 오빠와 루루언니
미워. 난 그래두 끝까지 밥 먹을테 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넓은 식당에서 혼자만 남겨진 채 식사를 하고 있다. 음식은 상에 한 가득 차려져 있어 마치 홍진영 혼자서 모든 음식을 먹어치우는 듯한 폭풍식사를 연상케 한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근처에서 밥먹는 중. 나 혼자 남겨두고 나가버린 우리 매니저 오빠와 루루언니
미워. 난 그래두 끝까지 밥 먹을테 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넓은 식당에서 혼자만 남겨진 채 식사를 하고 있다. 음식은 상에 한 가득 차려져 있어 마치 홍진영 혼자서 모든 음식을 먹어치우는 듯한 폭풍식사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