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엠버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엠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시언니들 유닛 태티서의 Twinkle 많이 사랑해주세요!! 첫방 너무 멋졌어요!! ㅋㅋㅋ” “Girls' generation-TTS's song is bomb! Please support and get old school funk!!”라는 글로 태티서의 활동을 응원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는 태티서 사이에 서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티서와 엠버는 각자 개성 있는 포즈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엠버, 서현, 티파니는 손으로 얼굴이 돋보이도록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얼굴 정말 작다. 소두 인증”, “태티서 파이팅!”, “엠버도 태티서 멤버해~”, “네 사람 얼굴이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달 30일 ‘트윙클’(Twinkle)을 발표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