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광례(오른쪽) 중국 국방부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량 국방부장과 리언 패네타(왼쪽)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아시아·태평양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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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광례(오른쪽) 중국 국방부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량 국방부장과 리언 패네타(왼쪽)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아시아·태평양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