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시청률 하락에도 부동의 '1위'

입력 2012-05-08 07:23수정 2012-05-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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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47회는 전국 기준 20.5%(AGB닐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22.3%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인 점은 변함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혁(이필모 분)이 기태(안재욱 분)을 파멸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기태는 정장군(염동헌 분)을 이용해 수혁을 국보위 핵심보위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SBS '패션왕'은 9.2%, KBS 2TV '사랑비'는 5.1%로 각각 0.7%포인트와 0.1%포인트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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