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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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포털에 망 사용료를 과금하는 것에 대해선 현재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너무 앞서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