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BC카드, 스카이라이프 등 비통신 핵심 사업부분이 2015년까지 18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 김범준 가치경영실장(CFO)은 "이들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기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10% 정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BC카드, 스카이라이프 등 비통신 핵심 사업부분이 2015년까지 18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 김범준 가치경영실장(CFO)은 "이들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기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10% 정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