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2% 부족한 민낯에 "앳된 모습 더 이뻐"

입력 2012-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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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오의 희망곡 스윗 소로우입니다' 공식 트위터(사진출처='정오의 희망곡 스윗 소로우입니다' 공식 트위터)
태연, 티파니, 서현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2% 부족한 민낯을 드러냈다.

7일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장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 올라왔다. 완벽한 맨얼굴은 아니지만 셋은 무대 위의 진한 화장을 벗은 다소 앳된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한 것. 라디오 방송이라 다소 편안한 차림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소녀같다", "화장을 지우니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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