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자현 트위터
원자현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긴 대기시간 준비 다했는데 녹화 큐 들어가기만 3시간째 기다리는 중! 이제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밥 먹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블랙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보조개가 들어갈 정도로 상큼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빛나는 자체발광 외모를 과시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중에도 먹는건 필수인데 제작진분들 간식이라도 좀 주세요" "시청률 대박나라! 얍!얍!"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