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뉴스 영상 캡처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수락산 화재로 산림 1500㎡가 태우고 80% 정도 진화됐으며, 현재 소방대원 등 90여명과 소방헬기 3대가 동원돼 남은 불을 진화 중이다.
불이나자 소방대원 20여명이 수락산 정상에 올라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야간에 헬기를 띄울 수 없어 이날 새벽 5시45분께 헬기를 투입해 본격적인 진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수락산 화재로 산림 1500㎡가 태우고 80% 정도 진화됐으며, 현재 소방대원 등 90여명과 소방헬기 3대가 동원돼 남은 불을 진화 중이다.
불이나자 소방대원 20여명이 수락산 정상에 올라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야간에 헬기를 띄울 수 없어 이날 새벽 5시45분께 헬기를 투입해 본격적인 진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