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개성 만점 뒷풀이 사진 공개… 길-우혜미 '엽기 포즈'

입력 2012-05-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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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Mnet ‘보이스 코리아’의 코치 3인방 신승훈, 리쌍 길, 강타가 본인 팀원들과 함께 한 뒷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신승훈은 평소에도 팀원들의 모든 걸 일일이 챙기는 꼼꼼한 코치답게 아버지 포스를 풍기며 팀원들과의 다정다감함을 뽐내고 있다.

강타는 지세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고 길은 평소에도 팀원들에게 개성을 중요시 했던 만큼 우혜미와 재미난 자세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치와 팀원들이 정말 친한 거 같다”며 “아 노래만 잘 한다면 나도 저 자리에 끼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보이스 코리아’ 결승전에는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 코치팀을 각 각 대표하는 손승연, 유성은, 우혜미, 지세희가 단 한 명에게 돌아가는 우승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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