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석인 서울특별시 SH공사 사장에 이종수 전 현대건설 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14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전무 및 사장, 효성그룹 건설부문 진흥기업 부회장(대표이사)을 역임하고, 한미글로벌 부회장에 재임중이다.
이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명간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석인 서울특별시 SH공사 사장에 이종수 전 현대건설 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14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전무 및 사장, 효성그룹 건설부문 진흥기업 부회장(대표이사)을 역임하고, 한미글로벌 부회장에 재임중이다.
이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명간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