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국수전, 필리핀 진출

입력 2012-05-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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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국수&한식돈부리전문점 셰프의 국수전은 오는 6월 필리핀 마닐라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셰프의 국수전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마닐라의 라살대학(La Salle University) 바로 옆의 유니버시티몰(University Mall) 2층에 첫 매장을 내기로 했다.

현재 셰프들의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시뮬레이션 교육까지 마친 상태다.

필리핀 현지 전속모델로는 한국계 필리핀인 그레이스리가 활동한다. 그레이스리는 필리핀의 대통령인 베니노 아키노와의 열애로 필리핀은 물론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궈 화재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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