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텔레그레프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에 미국의 사진작가 랜디 스캇 스레이빈이 ‘어안(魚眼) 렌즈’로 촬영한 풍경 사진을 게재됐다.
이 렌즈는 사각(寫角)이 180도를 넘는 초광각 렌즈다. 렌즈 이름은 물고기가 물 속에서 수면을 바라 봤을 때 180도의 시야를 가지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신기하다", "진짜 물고기는 어떻게 볼까", "계속 보고 있음 한편의 예술품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에 미국의 사진작가 랜디 스캇 스레이빈이 ‘어안(魚眼) 렌즈’로 촬영한 풍경 사진을 게재됐다.
이 렌즈는 사각(寫角)이 180도를 넘는 초광각 렌즈다. 렌즈 이름은 물고기가 물 속에서 수면을 바라 봤을 때 180도의 시야를 가지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신기하다", "진짜 물고기는 어떻게 볼까", "계속 보고 있음 한편의 예술품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