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잠실 롯데월드 뽀로로파크에 스파크 실차 1년간 전시
한국GM이 오는 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에 들어간다.
한국GM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4일 새로 개장한 ‘뽀로로파크’에 쉐보레 스파크를 내년 5월까지 1년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파크에 전시된 스파크를 보러온 어린이들에게 쉐보레 모든 차를 원하는 대로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스케치북 2200개를 증정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