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근황 공개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 '깜짝'

입력 2012-05-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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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영상 캡처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자밀라와 사유리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자밀라는 "지난 2년간 두바이에 있었다. 가구 수출사업을 했는데 사업도 모델 일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수입이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비친 자밀라의 모습이 '미수다' 출연 당시와 너무도 달라져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정말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 수 있지?" "과거 참 예뻤었는데" "세월이 사람을 많이도 변하게 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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