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공식 트위터)
케이블채널 엠넷은 3일 '엠 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 여신 태티서 사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여신포스 물씬 풍기는 태티서의 아름다운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 셋 뿐이지만 소녀시대 활동 당시 못지않은 미모가 눈에 띈다.
유닛 활동 중 첫번째 무대이니만큼 팬들의 호응도 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매력이 철철 넘친다" "엠카 무대도 외모도 완벽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는 지난달 30일 미니 앨범 ‘트윙클(Twinkle)’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