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NBA 전설 매직존슨 선물에 '활짝'

입력 2012-05-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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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베컴 페이스북(사진출처=베컴 페이스북)
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자신의 37번째 생일에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베컴은 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 매직 존슨(52)에게서 유니폼이 담긴 액자를 선물 받은 것. 유니폼 등번호에는 존슨이 직접 적은 듯한 축하 메시지가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정말 좋겠다", "행복해 보인다", "생일 축하해요"등 베컴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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