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층 정도 높이의 건물 창문을 통해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소파를 전달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이삿짐을 창문을 통해 위험스럽게 나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형제", "떨어지면 다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층 정도 높이의 건물 창문을 통해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소파를 전달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이삿짐을 창문을 통해 위험스럽게 나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형제", "떨어지면 다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