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무서운 사진'…등골이 오싹

입력 2012-05-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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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있다.

수영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에는 싱크로 나이즈드스위밍과 같이 여러명의 수영 선수들이 종모양을 만들거나 수영장 끝에 닿을 정도로 목마를 탄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보는 내가 정말 더 무서워진다", "위험하지 않을까?", "실제로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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