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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히 쿠팜 인텔캐피탈 아태지역 운영 디렉터
인텔캐피탈은 수드히 쿠팜 인텔캐피탈 아태지역 운영 디렉터가 인텔캐피탈 한국 및 대만 지역을 담당한다고 3일 밝혔다.
쿠팜은 인도에 기반을 두고, 서울, 방갈로, 뭄바이, 뉴델리, 싱가폴, 대만, 도쿄 등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 투자 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인텔측은 이번 통합은 지역 내 연계와 결합을 보장하기 때문에 성장 및 혁신 가속화를 위한 인텔캐피탈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쿠팜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인텔캐피탈은 울트라북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을 포함한 핵심 시장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인텔의 전략적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