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시원 두 여배우 사이에서 '어색한 웃음'

입력 2012-05-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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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의 류시원, 박지윤, 홍수현이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굿바이 마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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