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교사를 폭행한 모 중학교 A양 출석정지 및 전학 권고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은 2일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교사를 폭행한 A양(중2)에게 10일간의 출석 정지와 전학을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
당시 함께 여교사를 위해한 B양에 대해서도 전학을 권고하기로 했다.
부산에서 여교사를 폭행한 모 중학교 A양 출석정지 및 전학 권고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은 2일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교사를 폭행한 A양(중2)에게 10일간의 출석 정지와 전학을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
당시 함께 여교사를 위해한 B양에 대해서도 전학을 권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