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가 한중 FTA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3일 오후 1시 34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전일대비 3.14%, 70원 오른 2300원을 기록중이다.
피에스앤지는 정부가 ‘중국 최대의 수출기지, 동북아 무역허브’로 내세운 당진·평택항의 배후 도시인 당진에 기반을 두고 3만평 규모의 개발사업과 물류사업을 진행중이다.
특히 5월 흡수 합병이 완료되는 복합물류기업 신우운수를 통해 한중 교역량 증가에 따른 높은 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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