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불후2’ 하차, 음반활동에 ‘주력’

입력 2012-05-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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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잠정 하차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알리, 임태경,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은 5월7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알리는 지난해 9월17일 ‘불후의 명곡’에 합류해 35주간 장기출석하며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알리, 임태경, 브라운 아이들 소울 성훈은 오는 7일 ‘윤항기&윤복희 편’ 녹화를 마지막으로 잠정 하차한다.

한편 소냐와 케이윌은 오는 14일 녹화를 시작으로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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