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5-02 17:28
입력 2012-05-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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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지분 21%만으로도 안정적인 경영권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