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소녀풍 공항패션 "팜므파탈 어디갔어"

배우 박시연이 상큼발랄한 소녀로 변신했다

박시연은 1일밤 화보촬영차 몰디브로 향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이날 박시연은 그간 작품속에서 보여준 팜므파탈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여성스럽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뵀다,

특히 소녀풍 파스텔 컬러 셔츠에 플랫슈즈, 상큼함 민트색 빅백이 많은 여성팬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박시연이 착용한 이 빅백은 국내브랜드 쿠론(COURONNE) 제품으로 최근 2030여성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영화 '간기남'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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