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5-02 16:46
입력 2012-05-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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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5월부터 시행된 블랙리스트제도(단말기 자급제)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사업자가 협의중이며 확정된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